귀농·시골·농사생활

원목 테이블 상판 나눔받다 260428

無心이(하동) 2026. 4. 28. 20:45

눈에 이상이 있어

전날 주사를 맞고 처방약을 복용하면서

 

오늘도

몸에 무리를 주지않기 위해

거실 쇼파와 한 몸이 되어 쉼을 하는데

 

당근에서 

원목 테이블 상판 나눔이 있어

신청을 해서 

약속을 잡고

트럭을 끌고 가서 싣고 온다.

 

안계마을에 있을 때

두꺼운 원목으로 만들어진

식탁과 정원 탁자를 무겁다고 다 주고 왔던 생각이 나는데

산속에 있다 보니

활용도가 많을 것 같아 신청을 해 가보니

 

인근 수곡면에

딸기 농사를 짓는 분으로

아주 좋은 터에

새로 건축을 한 분인데

감사한 마음으로 나눔을 받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