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부터 조금찝찝하더니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에 다래끼가 날려는 조짐이 보인다.
언제부터인가
내 신체조건보다 조금 과하다 싶게 일을 한다 싶으면
눈에서 제일 먼저 시그널이 들어오는 것 같은데
며칠 전
안계밭과 궁항밭 그리고 집 주변의
풀 제거를 위한 예초작업과 과실수 약 방제 작업을 했더니
예전에 비해 그리 과하지 않았음에도
이제는 몸이 허하지를 않는가 보다.
아침을 대충 해결하고
면 지역의원으로 들어가
망구 허리 통증을 치료를 받는 동안
나는 주사를 한대 맞고 약 처방을 받은 후

겸사해서
무릎 수술한 이후에도 그리 매끄럽지가 않아
물리치료를 받는다.
치료를 마치고
농협 자재상에 다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한 후
우체국에서 우편물도 찾고나니
점심시간이 가까워
인근 망구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지난 고사리 채취 후 약 4일째라
안계마을 밭에가서
고사리를 채취할까 하다가
몸 상태를 고려해
그리 많이 먹지도 않는데 그냥 스킵하고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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