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지역의원에서 주사 한방 260427

無心이(하동) 2026. 4. 27. 21:31

이틀 전부터 조금찝찝하더니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에 다래끼가 날려는 조짐이 보인다.

 

언제부터인가

내 신체조건보다 조금 과하다 싶게 일을 한다 싶으면

눈에서 제일 먼저 시그널이 들어오는 것 같은데

 

며칠 전

안계밭과 궁항밭 그리고 집 주변의

풀 제거를 위한 예초작업과 과실수 약 방제 작업을 했더니

예전에 비해 그리 과하지 않았음에도

이제는 몸이 허하지를 않는가 보다.

 

아침을 대충 해결하고

면 지역의원으로 들어가

망구 허리 통증을 치료를 받는 동안

나는 주사를 한대 맞고 약 처방을 받은 후

 

겸사해서 

무릎 수술한 이후에도 그리 매끄럽지가 않아

물리치료를 받는다.

 

치료를 마치고

농협 자재상에 다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한 후

우체국에서 우편물도 찾고나니

 

점심시간이 가까워

인근 망구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지난 고사리 채취 후 약 4일째라

안계마을 밭에가서 

고사리를 채취할까 하다가

 

몸 상태를 고려해

그리 많이 먹지도 않는데 그냥 스킵하고

집으로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