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태풍급 바람, 눈발.. 260110

無心이(하동) 2026. 1. 10. 22:05

오늘

바람이 엄청 센데

대충 느끼기에도 7~8m/s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밖으로 나가 보니

 

여기 저기 난장판이다.

 

데크 위에

건조를 위해 널어놓은 

치자는 이리저리 날라가 있고

 

창고 앞에 

용기들도 다 널부러져 있다.

 

옆에

물통쪽을 보니

주추 콘크리트까지 넘어갈 정도니

바람 세기가 어느 정도일지 짐작할 수 있다.

 

오후 5시경 부터는

눈발이 흩날리면서

데크에 조금 쌓이기도 하는데

 

내일 기온이 믾이 떨어져

눈이 더 내리면

도로가 빙판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

신경이 좀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