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
헌재 파면 선고와 함께
대선이 시작되니
각 지자체 장들이
사표를 던지고 대선 마당에 뛰어드는데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나섰고
서울시장,
인천시장과 전남도지사 등도 나서는 모양이고
각 지자체장들이
너도 나도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고 하는데
나라 살림들은 어떻게 될런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고의 경제전문가에
어느 누구보다 흠결이 적은 분으로
이런 사람이면 꽤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던 사람으로
지사직을 유지한채 경선에 나선다니
일단은 공백을 최소화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찬반논란은 나올 듯 싶고..
어떻든
지자체장들의 대선 출마는
개인의 정치적 자유에 속하지만
혼란을 겪는 이들은
애꿎은 민초들이라
대선이 끝날 때까지는
이 혼란이 이어질 수 빆에는 없을 듯..
202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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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이번 주 대선 공식 출사표 가능성
지사직 유지하면서 경선 참여 가닥 [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대선에 이번 주 공식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김 지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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