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주 병원을 나가려다 보니
엄청 바쁘게 움직여야 해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아침을 대충 해결한 후
6시 40분경 집을 나서는데
아직 캄캄하고
날이 싸늘해
좌석시트에 열선을 켜고 움직이다가
히타를 가동한다.
7시 50분 넘어 경상대에 도착해
망구를 일단 관절센타 병동에 내려주고
다시 주차장으로 이동해
주차를 하고
본관 쪽에서 채혈을 한 후
관절센타로 가서
진료를 기다리는데
매번 일찍 진행되던 내 진료가
채혈 쪽 검사시스템 라인 하나가 작동을 안해
많이 늦어진다,
망구부터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면서
골다공증 주사를 맞고
나도 진료를 받은 후
약국에 들려 처방 약을 받아
돌아 오다가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들렸다가
자유시장으로 방향을 돌려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한 후
사천 완사 쪽에서
짜장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돌아 온다.
오늘 하루도
진주 병원행으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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