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이장님이 전화를 해서
회관으로 내려오라고 하셔서
내려가 보니
잔치상 같이 잘 차려져 있다.
떡국도 먹으며
얘기를 나누는데
이번에 새로 취임한 면장님과
직원들도 같이 들려
떡국 한그릇 씩 드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면장님이 이장님 처남이시다.
면장님과 직원들이
돌아가시고
남아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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