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망구 병원 치료를 다녀오려고 하였으나
오늘이 장날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오후에 다녀오기로 하고
오전에
지킴이들 운동도 미리 시켜주면서
터 주변의 일을 마무리 해 놓고
오후에
지역 의원가니
오전에 많이 다녀가 조금 여유가 있을 줄 알았더니
아직도 사람들이 좀 많아
기다려서 치료를 들어가도록 하고
나는 은행에 들려 볼일을 보고
진료를 마치고
고추 모종 등과 기계에 넣을 기름을 구입하고
지난 번 풀약을 쳐 놓은
아랫마을 안계 밭에 들려 보니
하루면 약효가 발휘될 줄 알았는데
바로 비가 와서
효과가 확 줄었는 지 영 상태가 아니다.
아무래도
다음에 풀약을 준비해서
다시 한번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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