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망구가 치료를 못 받았는데
다음 주도 시간이 마땅치 않을 것 같아
점심 후
면에 있는 지역의원에 내려가
물리치료를 받는다.
망구가
치료를 받는 동안
인근 재가센터에 서류를 가져다 주고
마트에 들려 필요 물건도 구입한 후
망구 치료가 끝나서
안계 밭에 들러
매실 수확시기를 체크해 보니
다음 주 비가 그치면
수확을 해도 될 듯해
잠시 정리를 해 놓고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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