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주는 지킴이들 사상충약을
오늘 사료와 함께
잘라서 섞어 준다.
하루에 30분 정도씩
풀어 놓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요즈음은 털갈이를 하느라
지저분한 상태인데
풀어 놓으면
정신없이 헤집고 돌아다니다
돌아 오면
몰골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사상충약을 꾸준히 먹이면서
사전 예방조치는 잘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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