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면
바로 눈에 다래끼 같은 것이 나는 현상이 생긴다.
아무래도
몸의 면역력이 작년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에 한바퀴 출타를하면서
마지막 여식 농원에서
좀 무리하게 일을 해서인지
집에 도착해서까지
몸이 좀 안 좋구나 느꼈다가
아무래도 그냥 두면 안 좋을 것 같아
지역 병원에 가서
주사를 한대 맞고
항생제 처방을 받아가지고 돌아 온다.
작년에 비해서는
일을 많이 줄였는데도
몸에서 받아들이는 부분이 좀 다른 것 같아
주의를 좀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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