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의 짐풀기를 1차 마치고
망구 사고로 요양보호 선생님이 오시는 시간대가 있어
그 사이 나는 밖으로 일을 보러 다녀오기로 한다.
먼저 면사무소에 들러
지난 번 망구 사고로 신청한 장애등급 판정결과에 대한
문제점을 얘기면서
이의신청 방식과 절차에 대하여 상담하고
양식을 받아
저녁에 열심히 작성을 하여 내일 제출하기로 하고
요양보호사 소변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어차피 하동 읍내로 갈바에는
교육원에서 지정해 준 병원에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보고
진주로 출빌해 세종병원에서 소변검사를 마치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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