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을 이곳 저곳을 정리하면서
터 주변을 한바퀴 돌아 본다.
뒤쪽 산으로 돌아 올라가다보니
낙남정맥 능선에 걸어놓은
우리 터 팻말이 보이는데
초기에 걸어 놓은 것이
그래도 시간이 좀 흘렀다고
팻말에도 연륜이 생기나 보다.
망구 사고로 신경을 못 썼더니
주변으로 풀이 많이 자라 있어 예초 작업이 필요로 한데
시간이 여의치가 않아
나중에 시간을 봐서 정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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