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진주 미르치과에 다녀오다(2) 220722

無心이(하동) 2022. 7. 22. 22:16

망구의 두번 째 치과 예약으로

오전에 바쁘게 해결할 것들을 정리해 두고

진주의 치과를 다녀온다.

 

의치를 다시 맞추어야 해서

본을 뜨고 오는데

앞으로도 몇 번을 더 다녀야 할 것 같아

 

25일로 예정된 경상대 정형외과 외래진료에서

재활 지침이 떨어지면

재활병원을 치과가 가까운 곳으로 정해야 할 것 같다.

 

한가지

돌아 오는 길에

65세 이상에 지원하는 틀니 비용이 있어

확인해 보니

사전에 미리 신청이 되어야 한다는데

 

병원에 가서

틀니를 다시 해야 한다는 의사 선생의

지침이 떨어지는데

언제 사전 신청을 할 수가 있겠나 모르겠다.

 

어떻든 

월요일 가능한 지 

한번 확인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