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의 두번 째 치과 예약으로
오전에 바쁘게 해결할 것들을 정리해 두고
진주의 치과를 다녀온다.
의치를 다시 맞추어야 해서
본을 뜨고 오는데
앞으로도 몇 번을 더 다녀야 할 것 같아
25일로 예정된 경상대 정형외과 외래진료에서
재활 지침이 떨어지면
재활병원을 치과가 가까운 곳으로 정해야 할 것 같다.
한가지
돌아 오는 길에
65세 이상에 지원하는 틀니 비용이 있어
확인해 보니
사전에 미리 신청이 되어야 한다는데
병원에 가서
틀니를 다시 해야 한다는 의사 선생의
지침이 떨어지는데
언제 사전 신청을 할 수가 있겠나 모르겠다.
어떻든
월요일 가능한 지
한번 확인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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