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의 사고에서
코와 턱까지도 골절이 있다 보니
의치가 맞지를 않았는데
경상대병원 치과 진료시
붓기가 가라앉으면 맞을 것이라 얘기를 하여
죽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25일 경상대 병원 정형외과 진료때
당초 의치를 맞추었던 진주 미르치과에 예약을 해 놓았다가
아무래도 미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오늘 아침 바로 연락을 취하고
가보니
낙상하면서
의치가 나가고
맞지를 않아'다시 새로 맞추어야 한다고 해서
본을 뜨고 돌아 온다.
앞으로도 여러번 다녀와야 할 상황이라
재활병원도
치과 가까운 곳으로 정해야 할 것 같다.
역시나
사고 후의 상황이 만만치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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