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걷어들인 자리에
배추를 심기 위해 밭 정리를 해 놓기로 한다.
콩을 지지했던 지지대를 뽑아내고
비닐도 걷어 제거한 후
골을 파서
퇴비와 규산질 비료, 복합 비료를 넣고
흙을 골고루 섞어 놓으면서
평탄하게 작업을 해 놓는다.
며칠 비가 오면 거름이 골고루 흙에 스며들지 않을까 싶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데크 앞 물통 피팅밸브 장착 => 착오로 인한 실패 220711 (0) | 2022.07.12 |
|---|---|
| 텃밭 둘러보기와 잡초 제거 220711 (0) | 2022.07.11 |
| 이어지는 비 예보로 콩을 수거한다. 220710 (0) | 2022.07.10 |
| 텃밭 둘러 보기 - 참외, 상추, 콩 등 손보기 220709 (0) | 2022.07.10 |
| 아래 터에서 병문안 오다. 220709 (0) | 202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