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화덕 그늘막 220604

無心이(하동) 2022. 6. 4. 23:25

 

전날 새벽 4시30분까지 닭발을 달이고

잠자리에 들어가 아침 9시경 일어나 나오니

 

망구가

이어서 닭발을 달이면서

화덕 쪽에 햇볕으로 작업이 좀 어려웠는데

대나무를 이용해 그늘막을 만들어 놨다.

 

혼자 하기는 좀 어려웠을터인데

나름 잘 해 놓은 것 같고

덕분에 조금은 편하게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