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새벽 4시30분까지 닭발을 달이고
잠자리에 들어가 아침 9시경 일어나 나오니
망구가
이어서 닭발을 달이면서
화덕 쪽에 햇볕으로 작업이 좀 어려웠는데
대나무를 이용해 그늘막을 만들어 놨다.
혼자 하기는 좀 어려웠을터인데
나름 잘 해 놓은 것 같고
덕분에 조금은 편하게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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