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마지막 한계로 들어가는 가 보다.
방역당국 브리핑에서도 그렇고
이젠 재택치료에서도 고위험군만 관리대상이 되고 나머지는 셀프 관리다.
뭐가 치료인가 격리상태도 생활치료센터같이 치료란 명칭으로 만드는가??
재택치료가
말로만 재택치료이지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지 않는 것을 모르는 지???
와중에
가족의 도움없이는 혼자서 콘트롤이 안되는 장애를 가진 분들이나
비슷한 유형의 가정이 있는 경우들은 또 어떠할 것인가???
참 이 정부가
마지막을 대책없이 손을 드는 모양새다.
참 갑갑하다.
2022. 2.7 경향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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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2072058015
재택치료 모니터링, 고위험군만 한다
앞으로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중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만 방역당국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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