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역당국이
초기 예방 대응조치를 제대로 못하면서
결국은 위드코로나란 명분으로 재택치료로 방향을 틀었는데
재택치료 시작부터
저거 시스템도 제대로 안 갖춰놓고
생활치료센터라ㅗ 치료란 말만 갖다놨지 완전 격리시설로만 운영하더니
재택치료도 역시나 말만 치료지
알아서 하란 얘기 밖에 아니겠는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결국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에서 펑크가 나기 시작했나 보다.
이제 점점 방역당국이
아것 저것
말만 붙인채
방역도 마지막 한계에 다다른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것도 경구용 치료제로 땜빵해서
넘어가려나???
이제 점점 방역당국의 행정능력을
믿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2. 2. 4 News1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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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574138
"보건소에 연락도 안돼"…코로나 재택치료 곳곳 볼멘소리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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