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경 되니
기온이 올라 밖에 일 하는 것도 괜찮은 듯 하다.
연통과 화목보일러 청소를 마치고 나서
창고 내부의 짐들을 정리해
밖으로 내 보내낼 것들은 밖의 창소 선반으로 보내고
안에 추가로 가져다 놓은 철재 앵글은
하단의 선반을 해체해
선반 한단을 더 만들어 놓고
이리 저리 널부러져 있던 물건과 장비들을
선반으로 정리하는데
귀찮아서 점심을 건너 뛰었더니
허기가 진다.
저녁시간이 되어
창고 정리를 마치고
보일러를 가동시키면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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