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새벽녁부터 비가 왔는 지
주위 전체가 비에 젖어있고
비도 10mm 조금 안되게 내린다.
오후에도 비는 5~8mm 수준 정도의 비는 꾸준히 내리는데
다행히 예보에 있던
바람은 거의 없다.
예보가 잘 맞을거란 생각은 이제 안 하지만
그렇다고
산 속에서
일기예보를 무시할 수도 없으니
수도 없는 양치기에
사리가 쌓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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