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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교체 200610

無心이(하동) 2020. 6. 10. 18:34

전날 타이어 교체 작업을 위해 임팩렌치를 사용했는데..

전기라 그런 지 힘이 딸려

오늘은 파이프 대를 이용해 손으로 휠너트를 풀어 보니 쉽게 풀어 진다. 

 

문제는 너트를 살짝 풀어 둔 상태에서

작기로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는데?????

인치업이 되어있어서 그런 지 작기를 끝까지 다 올려도 타이어가 지면에 딱 붙어 있어 탈거가 안된다.

 

안되겠다 싶어

창고 공구실에 있던 유압작기를 하나 더 꺼내어 작동을 시켜보려는데 이젠 이넘이 말을 듣지를 않는다.

안에 유압유가 문제가 있나 싶어

유압유를 넣어 주기 위해 입구 구멍을 빼내려는데 하도 오래 안 쓰고 낡아서인 지 구멍 마개가 안으로 쑥 들어가버린다.

일단 주사기를이용해 유압작동유를 채워넣고 다시 작동을 시켜봐도 움직이지를 않아 포기를 하고

 

작업이 좀 더 어렵지만 차체 안쪽의 하부에 작기를 밀어 넣고 올리는 작업을 하는데

땡볕에 차 밖과 작기까지의 거리가 있다 보니 작기 들어 올리는 것이 엄청 힘들다.

땀을 줄줄 흘리면서 간신히 들어 올려 타이어 교체 작업을 한다.

 

일단 앞쪽만 교체해서 검사를 받아 보기로 하고

락슬라이드 발판은 50mm 까지는 괜찮다고 하는데 돌출이 좀 더 되는 것 같은데

현재 4곳의 볼트 중 3곳은 풀어지는데 조수석 뒤쪽 하부와 연결된 볼트 각선이 좀 뭉그러졌는 지 

계속 헛돈다. 어떻든 이것도 검사장에 확인해 보고 안되면 정비소에서 리프트로 들어 올려

탈거 작업을 하는 수 밖에 없겠다.

 

내일 검사를 위해 땡볕에 타이어 교체 작업은 했는데

다시 원래대로 갈아 끼울 때 작기로 인치업된 위치까지 들어 올리는 것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