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했던 DPF용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렌치가 들어 와 엔진오일과 에어컨 항균필터 교체 작업을 하기로 한다.(현재 주행거리 47170km)


에어크리너를 살펴보니 아직 깨끗해 에어크리너 교체는 다음 기회로 넘기면서
이번에 구입한 오일필터 렌치도 제대로 잘 맞아 필터를 탈거하고
안에 남아 있는 것들은 샴푸에 사용했던 뽁뽁이로 뽑아낸다.



오일필터는 새 필터를 교체하면서 동봉된 오링을 갈아 끼웠는데
같이 들어 온 동그란 구리색 와셔가 하나 있는데 이것은 어디에 들어가는 줄 몰라 그냥 두고

오일탱크에 있는 폐오일을 빼내기 위해
차 밑으로 들어가 드레인 볼트를 푸는데 이것도 엄청 강하게 조여져 있어 푸는데 애를 먹었다.
그래도 입양해 온 차가 인치업이 되어 있어서 작기로 들어 올리지 않고 그냥 들어가 작업을 한다.

오일은 들어가는 양이 6리터라 일부러 6리터 통으로 주문했고
폐 오일을 다 빼내고 난 후 드레인 밸브를 다시 잠근 후 오일을 넣는데
약 5.6~7리터 정도 넣고 시동을 걸어 점검을 해 보니 괜찮아
나머지 양을 다 주입하고 다시 시동을 걸어 체크를 하면서 오일 교체은 마무리하고

자동차 안에 에어컨 사용할 때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아 에어컨 항균필터도 교체를 하기로 하고
조수석 쪽의 글로브박스를 열고 좌측의 고리를 당겨 돌려서 풀고 우측은 약간 왼쪽으로 눌러 글러브 박스를 아래로 내린 후


박스 우측 위의 덮개를 열어 안쪽의 필터를 꺼낸 다음


새로 구입한 필터중 스폰지가 부착된 것을 안쪽으로 먼저 넣고
다음 두번째 것을 넣는데 잘 안맞아 애를 먹는다. 이 모델의 필터 교환은 이 부분이 조금 애를 먹인다.
필터를 장착한 후 역순으로 재 조립하면서 작업을 마무리한다.


연료필터도 교체하려고 부품을 준비했는데 아직 주행거리도 좀 남았고
카트리지만 교환할 생각이라 안의 경유를 뽑아 낼 수 있는 뽁뽁이를 오일필터 교체에서 사용해 깨끗한 것이 없어 새로 다시 하나 준비한 후 교체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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