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랫 터에 계신 분이 전화를 주셨는데
지난 번 고장난 경운기를 한번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필요하면 가져다 사용하라고 하신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컴퓨터 작업을 마친 오후에 경운기가 있는 곳으로 살펴보러 간다.
우리 터 바로 옆 산의 약 40여m 떨어진 콘코리트 임도에 있는 것으로
약간 경사진 곳에 놔두어
두손으로 잡아 보니 꿈쩍도 안한다.
우리 터 주차장 한 쪽 구석에 놔두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아래 쪽 편평한 곳 까지 나무에 묶어 전선바이스를 이용해 끌어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이후는 트럭에 싣는 것은 올리고 내리는 것이 더 힘들 것 같아
그대로 나무들을 이용해 전선 바이스 등을 이용하면 경운기를 움직일 수 있는 지 모르겠는데
집을 올라오는 구간이 경사가 있어 어떤 방법을 강구해야 할 지는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고
아니면 이번 기회에 체인블럭을 거는 삼발이를 구하는 것도 검토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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