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를 준비하다 보니
분양받은 차량이 조금 문제가 있어 공구를 준비해 놓고 손을 보는 작업을 하는데..

차에 오르내리기 쉽게하기 위해 락슬라이드 발판을 장착해 놨는데
이것이 문제가 될 것 같아 탈거를 하려고
밑에 박스를 펼쳐 깔고 들어가 보니
앞 뒤로 피스와 볼트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있어
저 부분만 풀면 탈거가 될 것으로 보여
밑에서 끙끙대며 작업을 하는데
엄청 강하게 조여져 어렵게 풀어낸다.
문제는 앞쪽은 2개를 다 풀었는데 뒤쪽의 볼트는 계속 삐져나간다.
복스 손으로 하다가 렌치로도 안되어
스패너로 작업을 해도 안되어 결국은 손을 들고 만다.
정비소 리프프에 올려 놓고 해야할 모양이다.

타이어 교체에서도 문제가 걸린다.
뒤쪽 타이어는 돌출이 아주 약해 일단 앞쪽만 교체하기로 하고 작업을 하는데..
어라 21mm 복스를 채워 전기 임팩렌치로 돌리는데 꿈쩍도 안한다.
에어로 하는 것보다 전기가 힘이 약한가 싶어
몇번 해보다가 볼트가 뭉그러 질 것 같아 중지한다.
오늘의 이 작업은 완전 실패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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