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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검사를 완료하다 200611

無心이(하동) 2020. 6. 11. 21:38

자동차 검사를 받기로 하고

검사소가 읍내 가는 쪽에 있어 겸사해서 산림조합에 들러 올해 지급되는 면세유도 챙기고

돌아 오는 길에 면사무소에도 들려 농경체 등록 신청 서류까지 제출하고 오기로 한다.

 

집에서 출발해 돌고지로를 올라가는 중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계기판 경고등이 떠 중간 정차할 곳이 없어

고개 꼭대기까지 올라가 한 쪽에 주차하고 차량 설명서를 보니

타이어공기압 문제가 있을 때 디스플레이되는 경고등이다.

 

밖에 나가 타이어를 보니 바람이 빠진 곳은 없어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앞쪽 타이어 교체에 따른 공기압 비가 다르다 보니 발생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 

경고등을 무시하고 일을 보기로 한다.

 

 

 

일단 읍내 산림조합에 가서 올해 분 면세유를 받아오는데

올해 분 80리터인데 이번에 다시 보유현황 재신고를 하는 모양이다. 재신고 서류를 바다오면서

가는 길에 아랫마을 분 엔진톱 보유분도 받아오려고 했더니

이 분 것은 그동안 신청을 하지 않아 톱을 새로 가져와야 한다고 한다.

산림조합은 시스템이 제대로 안되는 지 아직 아나로그 형태란 느낌을 받는다.

 

산림조합 일을 마치고 검사소를 들어가

일단 현 상태에서 검사가 가능한 가를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순서를 기다려 검사를 받는다. (검사비용 30,000냥)

 

항목별로 모두 적합 판정으로 그동안 가슴조린 것을 마치고

큰 시험에 합격한 것 마냥 홀가분하게 돌아 온다.

 

 

 

면사무소에 들려 농경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아랫마을의 산림조합 신고할 엔진톱까지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 와

 

다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원래의 타이어로 장착을 해 놓았는데..

이런 ?????

원래의 타이어로 바꾸었는데도

왜!!!!  공기압 경고등이 안 꺼지고 그대로 있을까???

원인을 모르겠다.

 

내일 일단 다시 한번 끌고 운행을 해 보고 상황을 살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