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폴란 2150을 뜯어 보고 나서
오늘은 존스레드 2036을 보기로 한다.
존스레드 2036은 폴란 2150과 구조가 같다고 하고
바디도 허스크 36, 폴란 프로 295 46cc, 크라프트맨 28ci 46cc와 같다고 하니 참고로 하면 되겠다.
존스 2036은 양평지인이 캬브레타 등을 모두 손을 봐 준것이어서 그냥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 지만 살펴 보면 될 것 같다.
뚜껑과 클러치 커버를 열고
지난 번 나무 몇번 잘랐던 흔적이 남아 있다.
에어필터 커버를 제거하고
기화기를 보려면 에어필터 케이스를 제거해야 하는데 나사가 손잡이때문에 빼기 힘들다.
한참을 봐도 손잡이 탈거가 먼저 이뤄져야 하는가 보다.
뒤집어 아래쪽 나사를 풀고
필터 케이스를 탈거한 후
기화기를 빼내 보니존스 2036은 프라이머 펌프가 없어서 그런지 연료탱크에서 나오는 연료라인이 기화기 왼쪽으로 들어가는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
(연료라인 사이즈는 가장 가느다란 것으로 폴란 2150 연료라인과 굵기가 같다고 한다)
일단 덮어 놓고 점심을 먹고 나서 보기로 한다.
점심을 먹고 나서 양평지인 농원에 가서 존스 2036 동영상을 찍어 온 것을 살펴보고
다시 조립을 해 나가는데..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나사는 어다서 나온것인 지를 모르겠다.
기화기 옆에 끼우는 고무가 딱 맞지를 않는데 제대로 맞았는지 모르겠다.
조립을 하면서 기존에 카브레타를 사용하던 조건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하여
지난 번 H,L의 조건을 엔진톱에 표시해 둔다.
H : 10시상황에서 4시로 1/2,
L : 2시 상태에서 2번 정도인 약 1과 5/6 정도인 1시 방향
조립을 끝낸 후 시동을 걸어 테스트를 완료한다.
이번 엔진톱 뜯어보기를 하면서
연료라인이나 필터 등 톱 정비에 필요한 일상 부품들은 좀 구입을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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