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원 잔디를 예초기로 하다가 힘이 너무 들어 팔이 퉁퉁 붓는 현상이 있었다
어차피 귀촌을 한건데.. 수시로 정리해 주기 위해서는 잔디깍기가 결국 하나 필요하다라는 결론에 이르러
여러개를 검토하다 보쉬모델( ROTAK-32)로 주문을 한다.
예초기로 할때는 예초기를 잘 사용할 줄 몰라서 그런지 할때마다 힘이드는데... 이건 생각보다 가볍고 잘 깍여 시간과 힘이 훨씬 줄어든다
대충 몸으로 때운다는 생각이 멍청한걸로 결론을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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