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8시경 택배를 마을회관에 두고 간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오늘 종일 비가 와 거실콕하고 있다가 오후 늦게 택배를 가지러 내려갔다 온다. 오늘 들어 온 물품 두가지중 샤프트를 꺼내어 하우스 창고로 가서 기존에 16,000원 정도에 구입한 1/2" 베어툴 임팩렌치에 기존 샤프트를 꺼내고 오늘 구입한 샤프트(약 5,000원)를 교체 장착을 한 후 테스트를 해 보니 괜찮아 보인다. 이 정도면 가성비 측면에서 충전드릴로 사용하는 것도 충분해 중국넘들 제품도 예전과 달리 어느정도 성능도 가지고 있어 조만간 국내 시장이 초토화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국가적으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