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지방의료원 수천억 적자 대책 미궁 => 이런 미친!!! 240922

無心이(하동) 2024. 9. 22. 21:06

 

전임 정부에서

코로나가 터지면서

지방의료를 책임져 왔던 지방의료원들이

지금

적자로 문제라는 기사가 보인다.

 

전임 정부시절

초기 코로나 때는 나름 대응을 잘하는 듯 하다가

후반기부터 

헛발질을 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도출한 채

신임정부가 들어섰는데

 

신임 정부 입장에서는

코로나도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정권을 인수받았으니

전임 정부에서 제대로 못했던 부분들을

보완하면서

지방 의료체제를 구축하였어야 함에도

이런 기사가 올라왔다는 얘기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고

오히려 

뒷걸음 쳤다는 것이 아닌가????

 

현 상황에서는

당연 지방 의료가 적자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일텐데

 

그러면

소위 누구처럼

적자라고 또 지방의료원을 폐원시킬 것인가????

 

오히려

이럴 때 중앙정부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공공 지방 의료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역할이 아닌가??

 

야당도

이럴 때

매번 탄핵이고 특검이고만 떠들지 말고

지방 공공의료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법안도 만들고 해야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닐까???

 

뭔넘의 나라가

제대로 좀 하는 것이

하나도 없이

매일 쌈질들로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이러다가

다시 코로나나 다른 바이러스로

펜데믹같은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24.09.21.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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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코로나 영웅이라더니...지방의료원 수천억 적자 대책 미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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