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차구역 아래 쪽을 둘러보는데
땅바닥이 어지럽게 헤쳐져 있는 것이 보인다.
전날 밤에
지킴이들이 엄청 짓더니만
아마도 멧친구?? 가 다녀가지 않았었지 않나 싶다.
이넘들이
그동안은
주로 본채 우측의 산 쪽에서 들어오곤 했었는데
지킴이들을
본채 아래 쪽으로 위치를 옮기고 나서는
아마도 반대 쪽 조금 허술하다 싶은 곳으로 다니는 듯 하다.
앞으로 상황을 좀 더 살펴보면서
방법을 강구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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