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땔감 작업 - 적재 (37) 240401

無心이(하동) 2024. 4. 1. 20:33

전날

절단해 놓은 땔감 중 

소나무 쪽 적재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다가

창고 안 쪽을 생각했다가

창고 입구 쪽으로 변경하고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굵은 것은 도끼로 쪼개고

입구에 쌓는 것도

시간이 꽤 걸려

 

점심 때가 되어서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