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망구 치료 및 점심 외식 240312

無心이(하동) 2024. 3. 12. 21:17

오늘은 

약하게 비가 보이고 있어

아침부터 밍기적거리다가

 

밥도 준비가 안되어 있어

망구 병원 치료도 할겸

밖에 나가 점심을 먹기로 한다.

 

불소유황온천이 있는 곳에

망구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구탕으로 점심을 먹고

 

망구를 병원에 데려다 주고

치료 받을 동안

주유소에 들려

엔진톱에 사용할 휘발유를 구입하고

식품점에서

자주 먹는 두부까지 구입한 후

집으로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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