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부터
정화조 청소를 하기로 해서
전날 땔감 하역 작업을 못했었는데
정화조 업체와
커뮤니케이션 상에 문제가 있었던 지
일정 차질로
다음 주 다시 일정을 잡게 되어
전날 가져 온
땔감 적재 작업을 하기로 한다.
트럭에서 내려
도끼질도 하고
긴 것은 보일러에 들어갈 크기로
절단해
적재하는데
손목이 시큰거리고
몸이 욱씬거리는 것이
역시나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대충 정리를 마치고 나니
5시가 넘어
이렇게 또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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