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항 밭에서
땔감 작업을 대충 해 놓고 돌아와
점심을 샌드위치로 대충 해결한 후
작년에 구입해
숙성을 시켜 놓은 퇴비를
과수나무로 옮겨 놓고
유황가루와 섞어 공급을 해 주는 작업을 하고
산청목에는
고형 비료를
나무 사이 사이에
2개 정도 씩 공급해 주면서
오늘의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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