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망구가 죽이나 누룽지 탕으로만 식사가 가능해
나도 특별히 뭘 해 먹기가 그래서
대충 먹었는데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점심으로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짜장을 만들어 먹는다.
대파를 자르고
감자, 양파, 당근을 깍뚝 썰기로 썰어 놓은 후
고기는
갈아 놓은 것이 있어 그것으로 사용한다.
짜장을 만들어
면을 삶아
오랫만에 짜장면을 먹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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