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지역의원 치료 250203
갑자기 날이 많이 추워져집콕 모드로 들어가려다망구 허리 통증이 계속 있어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지역 면으로 내려갔는데 오늘이 장날인데도기온이 많이 떨어져 그런지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하나도 보이지를 않는다. 망구를 병원에 데려다 주고나는 우체국으로 방향을 튼다. 우리 궁항터는진교쪽 우체국에서 우편물이나 택배물을 가져다 주는데오는 길도 멀고 산 꼭대기까지 올라오는 것이 좀 그러해면에 내려갈 때면면 우체국에서 수령하도록 맡겨두라고 하는 편인데 지난 토요일 연락을 받은 우편물들이 좀 여러가지가 있어우체국에 들러 물건들을 수령하고자동차 기름도 채워둔 후 병원으로 가대기실에서 기다렸다가치료를 마친 망구를 데리고집으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