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들어 오고
태풍 소식도 있으면서
요즈음 비가 자주 오는데
오늘도 많은 비는 아니지만 종일 비가 내린다.
궁항터가 목조주택으로
OSB합판에 타이벡이 설치되어 있어
습이 들고 나게 되어 있어
날이 많이 습해지면
실내에서 제습기를 가동시켜주기도 하는데
오늘은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화재에도 괜찮고
아무래도 습도가 좀 높아지는 듯 하여
화목보일러를 가동시키기로 한다.
날이 더워지면서
샤워는 기름보일러를 사용했는데
기름보일러와 화목보일러가 연동되어 있어
기름보일러만 사용하다 보면
화목보일러 연도 내부의 끈적임이 더 많아 지는 것 같아
그동안의 경험상으로
화목보일러 가동시
연도 내부의 끈적임을 줄여
청소하는데 좀 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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