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전
한전에 도로변 위험수목을 재신고했는데
오늘 오후에 한전에서 점검을 나와 전화가 온다.
나가 보니
점검 결과를 알려주는데
현재
맨 위의 굵은고압선이 있고
그 아래에 좀 얇은 선이 집으로 들어가는 저압선
그 밑의 가는 선이 통신선으로
통신선은 한전 관할이 아니고
자신들이 보는 것은
고압선을 정리하는 것인데
지금 현재의 나무가 기울어지면서
칠 수 있는 부분이 고압선보다 저압선이어서
이 부분은 자신들도 용역을 받아야 처리를 할 수가 있다고 하면서
면이나 군에 신고를 해
절차에 따라 통과가 되면
용역 지시가 내려온다는 얘기라
일단 면사무소에 위험목 신고를 하겠다고 했는데
태풍이라도 치면
순식간에 전선을 칠 것 같아 보여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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