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도로변 위험목 (하동 전기안전 담당자에게) 통지 260706

無心이(하동) 2026. 7. 6. 20:03

6일전 

바람이 강하게 불던 날

나무가 도로 전신주 쪽으로 치우치고 있어

위험목 신고를 했는데

 

보내준 사진을 본

담당자가 

전선이 고압이 아니고 저압선이라 아직은 괜찮아 보인다면서

곧 점검을 해 보겠다고 연락을 주었는데

그 이후 보러 오지는 않은 것 같다.

 

오늘

비가 없는 틈에

도로변에 나가 보니

 

보내준 사진의나무가 아닌

다른 나무 한그루가

완전히 기울어져 거의 전선에 걸쳐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울기가 워낙 기울어져

조금 지나면 전선을 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다시 한전으로 신고를 할까 하다가

일단

지난 번 연락이 되었던

하동지역의 전기안전담당자에게

사진과 문자를 보내주면서

확인후 조치를 요청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