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통증이 있어
지난 주 금요일에 엑스레이를 찍었지만
뚜렷한 것이 나타나지 않아
오늘 다시 진료 예약을 해 놓고
6일간 통증을 진통제로 버티는데
이틀 전부터는 통증이 훨씬 심해져
도저히 참기 힘들어 진통제를 하나씩 더 먹으면서
버티다가
오늘 일찍 진주 병원으로 가서
접수를 한 후
진료에 들어간다.
의사 선생께서
마취를 하고 상태를 보면서
상단 3개의 치아 중에서
엑스레이 상에서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가장 가장자리 쪽의 치아가 금이 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치료 방법으로
신경치료하면서 씌울 것인지??
아니면 발치 후 임프란트로 할 것인지를 선택하여야 해
신경치료 후 씌우는 것도
이후 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남은 시간도 그리 많지도 않은데
이런데 시간을 뺏기기 싫어 임프란트로 결정했는데
연식상 국가에서 지원을 해 주는 부분이 있어도
발치, 뼈이식, 임플란트에
약 110만원 정도 부담이 될거라고 한다.
의사선생께서
문제가 되는 치아를 정확히 다시 확인하기 위해
CT도 찍고
해당 치아에 신경치료를 하면서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체크해 보기로 하고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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