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진주 치과에 다녀오다(1차 신경치료) 260709

無心이(하동) 2026. 7. 9. 19:05

치아 통증이 있어

지난 주 금요일에 엑스레이를 찍었지만

뚜렷한 것이 나타나지 않아

오늘 다시 진료 예약을 해 놓고

 

6일간 통증을 진통제로 버티는데 

이틀 전부터는 통증이 훨씬 심해져

도저히 참기 힘들어 진통제를 하나씩 더 먹으면서

버티다가

 

오늘 일찍 진주 병원으로 가서

접수를 한 후

진료에 들어간다.

 

의사 선생께서

마취를 하고 상태를 보면서

상단 3개의 치아 중에서

엑스레이 상에서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가장 가장자리 쪽의 치아가 금이 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치료 방법으로 

신경치료하면서 씌울 것인지??

아니면 발치 후 임프란트로 할 것인지를 선택하여야 해

 

신경치료 후 씌우는 것도

이후 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남은 시간도 그리 많지도 않은데 

이런데 시간을 뺏기기 싫어 임프란트로 결정했는데

 

연식상 국가에서 지원을 해 주는 부분이 있어도

발치, 뼈이식, 임플란트에 

약 110만원 정도 부담이 될거라고 한다.

 

의사선생께서

문제가 되는 치아를 정확히 다시 확인하기 위해

CT도 찍고

해당 치아에 신경치료를 하면서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체크해 보기로 하고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