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당근 사기꾼은 여수지역의 당근에
똑같은 허위매물을 게시하여
선량한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어
이런 넘은 어떻게든 빨리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경찰서에 연락하여 담당수사관을 찾으니
경찰철 국가수사본부에서 연락해 준 수사관이 아닌
다른 분이 담당하시는데
전날 당직을 서서 오늘 안 나오신다고 하시면서
전화를 받아준 수사관이
현재 내가 사기 당한 계좌로 사기꾼을 특정하기 위한 단계인데
그동안의 경험상 계좌도 본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하면서
담당 수사관과 연락처를 알려주어
이 사기꾼을 엄벌에 처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제출할 관련 증빙자료를 만들기로 한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선처없이 콩밥을 먹여볼 다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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