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안계밭 예초 작업 260614

無心이(하동) 2026. 6. 14. 22:23

전날 

궁항밭 예초 작업을 마치고

손목 통증이 심해졌지만

 

오늘

아침을 대충 해결하고

8시 좀 넘어 

다시 아랫마을에 위치한 

안계밭 예초 작업을 들어간다.

 

안계밭은

궁항밭보다 한번 더 예초 작업을 해 두어서 그런지

풀이 조금은 덜 자란 상태인데

이곳은

바닥에 깔린 것들이 많아

역시 예초기 돌리는 것이 쉽지 않다.

 

초석잠이 있는 곳과

고사리가 있는 구역은 그대로 두고

약 3시간 가까이 예초기를 돌리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이틀 연속

예초기 작업을 해서 그런지

어깨도 힘들고

손도 후덜덜한 상태라

집에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 땀을 씻어내고

휴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