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화목보일러 연통 캡이 삭아
떨어져
면의 철물점에 갔더니
T자형 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구입해
설치를 했는데
불티가 밖으로 튀지 않도록
철 그물망을 막아둔 것이
그을음에 쉽게 막혀 문제가 생긴다.
갓으로 만들어진 것을 구입하려는데
우리 면 쪽에는 없고
진주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있는
사천 철물점 한곳에
마침 남아있는 것이 있어
구입해 돌아 온다.



먼저
피스를 박을 위치에 구멍을 내고
T캡을 바꿔 낀후
그물망으로 두르고
철사로 풀리지 않도록 감싸주면서
작업을 마친다.
별 작업도 아니지만
땡볕에
오르내리면서 하다보니
금새 땀이 들어 왔는데
그래도
캡을 바꿔 끼워놓으니
그을음 청소 주기에 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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