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안계밭 매실 수확 X / 궁항밭 둘러 보기 260611

無心이(하동) 2026. 6. 11. 20:50

 

햇볕이 뜨거워지기 전에

안계밭의 매실을 수확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밭으로 들어간다.

 

얼마 전에도 예초 작업을 했는데

풀이 또 많이 자라 있다.

풀약을 안치고 예초로 대신하려다 보니

풀 나오는 속도가 장난 아닌 것 같다.

 

검정 그물망과 매실 담을 그릇을 들고

매실 나무로 갔는데

어라!!!!

매실이 거의 안 달려 있다.

 

풀약뿐만 아니라

나무에도 약을 전혀 안치다 보니

살아 남는 넘도 많지 않고

시기도 1,2주 앞서 따야 할 정도로

이미 바닥에 거의 떨어져 있다.

 

살아 남은 넘들

아주 약간만 챙겨서 

집으로 돌아 오다

 

궁항밭에 들려 보니

이곳은 지난 번 예초 작업도 안했더니

풀이 장난 아니게 자라 있어

시간을 봐서

예초 작업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