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사기를 당하고
관련 자료를 준비하면서
사기꾼에게 송금한 내역을 확보하려다 보니
내 농협 계좌가
강남중앙금융센터 농협중앙회 계좌라
면의 농축협은행에서는 송금내역서 자료만 가능하여
오늘은
아침에 읍내의 농협중앙회로 들어가 계좌이체확인서를 요청하니
중앙회는 거래내역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경찰서에서 얘기하는 명칭이 조금 다른가 하고
예금거래내역서만 받아
차를 출차하고 나오는데
어라!!!
기본이 30분이었는 지
소요시간 34분으로 4분 추가되어 2,000원의 주차요금이 나왔다.
출차 입구에 차를 그대로 두고
은행 안으로 들어가 담당하는 분을 찾아보는데
민원 업무 쪽 사람만 보이고
밖의 안내를 담당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출차 쪽에서 차를 막고 있을 수만은 없어
할수없이
카드로 납부하고 영수증을 출력하는데

은행 업무를 보면서
주차 요금까지 무는 것도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영수증은 납부 내역이 하나도 없는 백지다.
은행 안에
업무로 주차시 할인권을 받으라는 안내문을 좀 걸어두던지?
아니면 안내하는 사람이 있어
민원인들을 안내해 주던지
하는 것이 기본이 아닌가 싶은데
촌에서
그래도 읍내에 하나밖에 없는 중앙회 은행인데
아침부터
영 시원치 않은 시스템에
마음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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