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할일은
역시나
나무하고의 씨름으로

오늘은
지난번 산주가 얘기한
참나무 제거를 위해
선 작업으로
계곡 건너편 나무를
먼저 제거를 하기로 하고

사용톱을
스틸 023톱으로 정하고
체인 오일이
잘 나오지를 않아
사용하고 있던 유압작동유 #68에 휘발유를 조금 섞어
약간 묽게 만들어
오일탱크에 넣고 작동을 시켜 보니
열을 어느 정도 받고나니 체인 오일이 나오는 것 같아
가이드바와 체인을 장착한 후 나무를 자르려는데
어라!!!!
다시 체인 오일이 나오지 않는다.

그동안 사용했던 제노아3802와 중국산 한손톱으로 바꾸어서
제거 작업을 하려는데

수구 딸수 있는 자세가 영 나오지를 않아
한참 애를 먹으면서
간신히 앞에 넘을 하나 넘겨 놓고
두번 째 넘도 넘긴 후
남은 한 넘은
뒤쪽 반대쪽으로 기울어져
역시나 작업 공간과
자르면서
대피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어떻게 자를 것인가
조금 더 고민을 해 보기로 하고

일단
넘겨 놓은 나무부터
대충 토막을 내놓다가
손목 통증이 심해져
오늘 작업을 마감하기로 한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땔감 작업 2차 260106 (0) | 2026.01.06 |
|---|---|
| 지역의원 통증 치료 260106 (1) | 2026.01.06 |
| 땔감 작업 2차 - 스틸023 점검(오일펌프 이상) 260104 (0) | 2026.01.04 |
| 화목보일러 연도 청소 260103 (0) | 2026.01.03 |
| 벌목 대상 나무 체크 260102 (0) | 20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