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밖에서 하는 작업대신
하우스 창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지난 번
우리 궁항터 위쪽의 감나무를 허리 높이로 남기고
베어달라고 한
우리 터 위의 산주인
아래 농원 쥔장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언제
다녀가셨는 지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되었다고 하면서
그 앞 쪽에 있는 참나무 큰 것도 잘라서
표고목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지난 번 작업하면서도
참나무가 서 있는 위치가
계곡 쪽으로 경사가 진 곳이고
작업 자세가 잘 안나와
그대로 두었는데
확인해 보겠다고 얘기하고


가서 체크를 해 보니
넘기는 방향을
계곡 쪽으로 해야할 것 같은데
반대쪽 나무에 걸칠 수 밖에 없어
먼저 반대쪽 나무를 제거한 후
자른 나무 아래쪽과 참나무를
로프로 묶어 전선바이스로 당겨 텐션을 걸어준 다음
참나무를 잘라야 할 것으로 보여
일단
날씨가 좀 풀리면
작업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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