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2026 병오년의 아침 260101

無心이(하동) 2026. 1. 1. 21:10

 

전날

평상시 같이

새벽 2시경 거실 쇼파에서 눈을 붙였는데

 

그래도 

26년 새해 첫해라고

눈이 일찍 더 졌나 보다.

 

거실 창밖으로

새해 첫해가 올라오는 것이 보이는데

 

궁항터가

해발 500m 고지로

주변의 나무들을

제거하면 조망은 좋겠지만

방풍림 역할이 더 커

그대로 두고있는데

 

그 사이로

새해 첫해도 얼굴을 들이민다.

 

특별한 감흥은 없지만

시작이고

남은 시간도 잘 지내보기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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