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가 보니
진눈깨비 정도로 아주 약하게 눈발이 내린 것이 보인다.
점심 때쯤
전날에 이어
나무를 손 보기로 하고


전날
작업하려다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중지했던 것을
화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톱으로 절단해 놓고

문제의
절단목을
주문해 두었던 로프가 들어와
위쪽으로는 전선바이스로 잡아당겨두어
아래쪽 가지에 로프를 걸어
트럭으로 끌어당겨보는데
생각에는 서로 상반되는 것이라
비끌리면서 넘어지리라 생각했는데
트럭이 휘청하면서
방향이 틀어질 정도로
가지에 걸린 힘이 강한 모양이다.
그렇다고
절단되어 있는 쪽에
톱질을 추가로 하려면
실력도 없는데
나무가 튕길 것 같아 포기하고
아무래도
가지가 걸린 나무를 절단하는 것이
그나마 덜 위험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다음에 시간을 봐서
작업하기로 하고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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