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돌배 수확 및 달이기 (3) 251027

無心이(하동) 2025. 10. 27. 21:23

며칠 째 

아침에 나왔다가 캄캄해져서 

집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오늘도

아침 지킴이 운동을 시켜주고

바로 궁항밭으로 이동해

전날 남은 돌배 수확작업에 들어간다.

 

남아 있는 돌배 양도 

어느 정도 되는데

 

옆에 심어진 

땅콩이나 콩들도 수확시기를 넘기고 있는 것 같아

다시 또 들어와야 할 것 같다.

 

오늘은 

나머지 돌배를 수확하면서

전날과 같이 선별을 병행하다 보니

점심 시간을 넘겨 

 

집으로 돌아가

라면으로 대충 해결하고

 

선별된 것들을

저온창고로 보내고 나니

처리해야 할 흠과가 꽤 많다.

 

그냥 놔둘 수는 없어

오늘도 한박스 정도를 

달이는 작업에 들어가

밤 9시를 넘겨서야 마무리가 되었는데

 

남아있는 흠과가 꽤 많아

앞으로도

몇 차례 달이는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